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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탕수육배달맛집 2

[짜장마을] 대전 중국집 '배달맛집'

이 집은 '짜장마을'보단 '탕수육마을'이라고 이름을 변경하는게 어떨까 싶었던, 기름지고 바삭한 탕수육이 좋았던, 대전 중국집 배달 맛집 '짜장마을'입니다. 바삭하면서 속 고기와 튀김옷은 쫄깃한 탕수육이 좋았던 곳입니다. 짜장마을 메뉴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그 중국집입니다. 짜장면이 6,000원으로 엄청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입니다. 저는 둘이서 짜장면곱빼기와 탕수육 소짜리 해서 총 24,000원 나왔습니다. 용문동 기준 배달비가 1,000원이더라구요. 요즘 배달비용 많이 드는데, 배달료가 싼 것도 선택하는데 기준이 되었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제가 부은겁니다~ 받아들자마자 든 생각은 '깔끔하다'입니다. 그리고 양이 상당했습니다. 탕수육 소짜리가 왠만한 중국집 중짜리 정도의 양으로 고기가 가득가득 들어..

[띵호와] 대전 유성 중국집 탕수육 배달 맛집 '배달맛집'

술먹다 안주가 떨어질 때 마다 생각나는 안주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탕수육!' 그냥 탕수육도 맛있지만, 소맥엔 뭐니뭐니해도 '사천탕수육'이죠. 유성에서 술먹다가 안주가 부족해 배민을 뒤지다 찾은 맛집 '24시 띵호와'입니다. 띵호와 메뉴입니다. 대표메뉴에 탕수육과 사천탕수육이 맨 위에 있네요 ㅎㅎ 음식이 깔끔해서 다음에 짜장면도 한번 시켜먹어볼까 합니다. 저는 사천탕수육 중짜리 1개 시켰고, 배달팁 2천원까지 해서 총 25,000원 나왔습니다. 사천탕수육입니다. 그릇을 은박지로 한번 싸주신거에 한번 좋았고, 오래된 음식이라거나 하는 느낌이 나지 않은 탕수육에 두번 좋았습니다. 보통 요런 양념된거를 시키면 어딘가 묵었다? 오래됐다?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죠. 사진에도 깔끔함이 드러나나요?ㅎㅎ 그리고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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