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 바닷가에 인접한 수제버거 맛집 '버거네버거'입니다.육즙 팡팡 터지는 패티와, 아주 아주 촉촉한 번이 좋은 곳입니다.뭣보다 하와이풍 분위기가 하와이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되는 곳이었어요~가게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힙한 음악과 함께, 창밖에 보이는 바닷가를 배경삼아,하와이에 온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가게 인테리어에 취해 햄버거를 먹게됩니다.버거네버거 메뉴입니다.저는 버거네 버거와 모짜렐라 버거 시켜봤습니다.다른 테이블 보니까 어니어니버거를 많이 드시더라구요.저도 만약 다시 간다면, 버거네버거, 어니어니버거 먹을 것 같아요~ 왜냐면, 버거네버거랑 모짜렐라버거는 들어가는 치즈만 다르고 다른건 거의 똑같았거든용!셀프바에서 포크, 칼, 물, 위생장갑 등 챙기셔야합니다~아, 주문은 키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