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카페 낸시(CAFE NANCY)] 일본 삿포로 레트로 카페

리노타호 2026. 5. 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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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재즈음악과 함께하는 레트로 카페 '카페 낸시(CAFE NANCY)' 입니다.

여긴 카페 분위기가 다했습니다. 라고 소개할라고 사진 찍다가, 커피와 디저트가 나왔는데, 맛이 너무 환상적이에요.

직접 만드신 듯한 크림이 진짜 요물입니다. 

사장님의 자부심이 가게 곳곳에서 물씬 풍겨나는 곳! 

카페 낸시(CAFE NANCY) 메뉴입니다.

다양한 음료, 디저트, 그리고 파스타같은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갸또쇼콜라, 카페라떼, 아몬드오레 시켰습니다.

이 집은 가게 분위기가 다했습니다. 정말로.

세월이 오래되서 자연스럽게 세월이 묻어나는 목재 가구들, 그리고 천정에 달린 사운드가 끝내주는 스피커들.

그리고, LP판까지.

저녁이 되면 또 어떤 분위기가 될지 절로 상상이 되는 공간.

가게가 협소합니다. 

여기가 주방 모습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저는 다찌석에 앉았는데, 바로 앞에서 사장님께서 음료를 제조하고, 음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나이가 좀 있으신 남성분이셨는데, 아주 중후한 매력이 넘치시는, 이 공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사장님이셨습니다.

자, 메뉴를 고민하고 있으면, 이 주방에서 사장님이 먼저 커다란 얼음을 직접 깎아서 넣은 얼음물을 주십니다.

이 얼음물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얼음을 직접 깎는건 여기서 처음봤어요.ㅎㅎ

자, 왼쪽이 카페라떼고, 오른쪽이 아몬드오레입니다.

카페라떼는 올라간 우유크림이 진짜 끝장입니다. 그렇게 고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몬드오레는 적당히 달달하면서, 크림을 얹어주셔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둘 다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랄까요? 인위적인 단맛이 덜하고, 은은하게 입안 가득 기분좋게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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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이 갸또쇼콜라입니다.

그릇 윗부분에 살짝 있는게 크림인데, 아몬드오레에도 들어가있던 크림.

저거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듯이 스뎅볼에서 한숟갈 떠서 딱딱 얹어주시는데, 저게 너무 맛도리에요.

그리고 이 갸또쇼콜라도 수제라고 하셨는데, 진짜 딱 적당히 달고 쫀득하고요, 

같이 나온 크림 또 칭찬하면 지금까지 먹어본 크림이 아니었습니다. 맛이 정말 극락입니다

저 케잌도 제가 인생에서 먹어본 갸또중에 제일 맛있었따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뉴 하나하나에 사장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맛이 납니다.

가게 분위기가 다 한 곳입니다.

구글 리뷰 보니까, 단골분들 저녁에 오셔서 술한잔 기울이며 서로 대화나누는 곳 같은데, 진짜 제가 로컬이었어도 이 카페의 단골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우연히 들렸는데, 아주 행복하게 음료와 디저트 먹고 나왔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5eBB7ixqxQ

https://maps.app.goo.gl/2r1rfq2p4g56ch6Q7

 

CAFE NANCY · 일본 〒064-0915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15 Jonishi, 8 Chome−1−32 CAFE NANCY

★★★★☆ · 카페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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