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독일

[Baseler Eck]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맛집 슈니첼, 가정식

리노타호 2026. 6. 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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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인근의 슈니첼, 굴라쉬 등 독일 가정식 맛집 'Baseler Eck' 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다양한 메뉴, 거기에 음식의 맛!

거기에 커~다란 맥주까지.

독일 여행 중 첫 음식점으로 아주 딱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Baseler Eck 메뉴입니다.

사실... 메뉴를 봐선 모르고, 구글 맵에서 사진으로 주문하는게 빠르죠.ㅎㅎ

저는 소세지, 슈니첼, 굴라쉬 시켰습니다.

주 목적은, 독일에서 슈니첼은 꼭 먹어봐야지 하고 가서, 슈니첼이 주 목적이긴 했습니다.

가게 분위기입니다.

제가 딱 바랬던 독일의 가게의 전형이랄까요?

짙은 색의 원목들, 그리고 찐한 맥주가 나올 것 같은 이 분위기!

사장님께 맥주 추천해달라고 해서 시킨 맥주입니다.

저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논알콜로 시켰는데, 왼쪽에 있는게 논알콜입니다 ㅋㅋ 양이 상당합니다.

맥주잔 크기를 가늠해드리기 위해 지인이 손바닥을 펼쳐봅니다.ㅎㅎ

이것이 독일의 기개인가!! ㅋㅋ

맥주는 역시나 향이 찐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거품까지 같이 먹으니, 아주 구수하니 좋았어요.

자, 굴라쉬, 소세지, 그리고 슈니첼입니다.

굴라쉬는 토마토카레맛이었습니다. 엄~청 맛있다 싶진 않았고, 쏘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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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의 주 목적이었던 슈니첼!

이 양파소스가 아주 기가맥힙니다.

양파 특유의 단맛이 잘 살아있어서 슈니첼을 시켰지만, 양파소스가 본체같은? 느낌이었어요.ㅎ

그리고, 저 둘러진 감자가 진짜 찐 맛입니다.

감자가 달달해요. 이건 설탕쳐서 달달한게 아니라, 감자 자체가 단맛이 좋은 감자같았어요. 

감자 자체로 엄청 맛났습니다.

그리고, 슈니첼은 우리 돈까스가 더 맛있긴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이 돼지고기튀김?도 그 나름의 육향이 찐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자, 다음은 소세지.

슈니첼을 목적으로 갔지만 결국은 이 소세지가 엄청 맛있었네요!

독일은 맥주와 소세지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소세지가 짭쪼름하면서 고기맛이 아주 미쳤습니다.

그리고 저기 바닥에 깔린 양배추가 푹 익은게, 부드럽게 잘 넘어갔고요.

이 메시포테이토가 버터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만족!!

혹시 가신다면 굴라쉬는 빼고, 양파슈니첼과 이 소세지 시키셔서 맥주랑 함께 먹으심 딱 좋을 것 같습니답.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역 바로 근처에서 독일 가정식으로 가볍게 한끼 먹을 곳 찾는 분들께 아주 강추!

친절한 사장님 덕에 음식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

https://youtube.com/shorts/vyNLrKJUgJI

 

https://maps.app.goo.gl/Dkur4CteLe29jKMk8

 

Baseler Eck · Baseler Pl. 7, 60329 Frankfurt am Main, 독일

★★★★☆ · 음식점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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