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카페

[소미안] 보령 카페 브런치, 파스타

리노타호 2025. 9. 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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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있는 브런치 카페, 파스타 맛집 '소미안'입니다.

여기 파스타는 꼭 드셔보세요. 입이 아주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탁 트인 배경, 그리고 그 배경이 너무나 눈에 잘 들어오는 유리로 된 통창까지! 

데이트하러 오기 딱 좋은 곳이에염.

요렇게 들어가는 길에 야외 룸(?)들도 준비되어 있떠라구요.

가족단위로 하나 예약해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현수막 보이시나용?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 셰프라는게 너무나 시선강탈!

좌석은 이런식이에요.

인테리어가 화이트에 우드라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인테리어였고,

저 통창에 보이는 탁 트인 풍경이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보령오시면 바다뷰만 찾지 마시고, 요런 매력적인 카페도 많으니 한번 잘 찾아가보세요 ㅎㅎ

빵도 팔아요.

제가 간 시간대는 아예 없던건지, 이미 다 나갔는지.. 빵 종류는 몇개 없었습니다.

요것들도 너무나 맛있어보였지만.. 밥을 먹으러 갔으므로 식사류만 시켰습니다.

저는 빵이나 커피보다, 식사하러 갔기 때문에 식사메뉴 위주로 리뷰하겠읍니다.

파스타는 바질 크림 파스타로 시켰고, 수제돈까스도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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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것이 제가 감탄한 바질크림파스타입니다.

면이 살짝 칼국수면 같으면서도 조금 더 두께감 있는 파스타면이었는데..

이거 식감이 미쳤습니다.

살짝 단단한 탱탱함도 있으면서, 쫄깃함도 있는게 면을 씹으면 씹을수록 그 식감이 좋아서 계속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거기에 이 바질크림소스는 어찌나 꾸덕하던지..ㅠ

간도 딱 맛있게 간간한 간이어서.. 아주 감탄하면서 먹었잖아요..

버섯도 양껏 들어있고요, 이 찐하고 꾸덕한 소스에, 미치게 좋은 식감으로 익힌 면이 합쳐지니.. 이거 너무 환상적.

조금씩 없어질 때 마다 너무너무 아쉬워서 아껴먹게 되었습니다.ㅠㅠ

이것이 프랑스 출신 요리사의 위력인가..!

자, 다음은 수제돈까스입니다.

요것도 아주 충분히 맛있었지만, 파스타의 충격 때문인지 다른 파스타를 먹어봣을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ㅎㅎ

수제 왕돈까스는 딱 잘 튀겨진 돈까스 맛입니다 (?)

소스가 듬뿍 끼얹어져 있지만, 간이 딱 좋아서 짜거나 너무 달거나 하지 않아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고요,

튀김옷에 쓴 빵가루가 좋은 빵가루라는게 느껴지는 돈까스였어욤.

요 양배추가 물기 한개도 없어서 딱 맛나게 먹었습니다

양배추 관리를 어떻게 이렇게 잘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 양배추였고,

소스가 고소하이 좋았습니다요.

탁 트인 풍경이 아주 좋아요 ;)

아래에 주차장도 너무 잘 구비되어 있구요,

통창에서 느껴지는 개방감도 너무너무 시원하구,

천장도 높아서 거기서 오는 개방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갔는데, 운치있게 눈도 즐거웠고, 입도 아주 즐거웠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ㅎ

https://youtube.com/shorts/d4G_yPCid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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