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근처 추러스가 맛있는 카페 '글루글루'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아주 미쳤구요,
저흰 '뽀라스'라는걸 시켜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진짜 맛났습니다.
태어나서 먹은 추러스 중 제일 맛이싿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글루글루 메뉴입니다.
추러스와 스페인 남부식 뽀라스가 있었는데, 뽀라스는 여기서밖에 못먹어볼 것 같아서 뽀라스 시켰구요.
소스는 다크초콜렛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시켰구요, 커피는 콘파냐 에스프레소 시켰습니다.

요건 무심결에 사진만 찍어놓고 지금 글쓰면서 다시봤는데..
뽀라스가 맛있었어서, 거기에 하몽이랑 치즈라니... 햐 이거도 예술이겠다 싶네요.
혹 다시간다면 꼭 이거에 도전해봐야겠네요..

가게 분위기는 요런식입니다.
약간 유럽 온 느낌이랄까요?
우드가 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추러스, 커피와 잘어울려요.

뽀라스, 다크초콜릿, 아이스크림, 그리고 콘파냐입니다.
콘파냐는 같이 간 지인이 '에스프레소는 너무 쓴데.. 좀 입문자가 먹을거 추천해주세요'해서 추천받은겁니다.
안에 크림이 들어가있어서 에스프레소를 부드럽게 해줘서 에스프레소 초보자도 먹기 좋은 커피였습니다.


자, 다음으 뽀라스 이야기.
이거 물건입니다. 처음 먹어보는데.. 츄러스보다 좀 더 겉이 바삭하다 할까요?
속은 츄러스보다 좀 더 쫀득했고요.
어디서도 못먹어본 맛인데.. 개인적으론 츄러스보다 요 뽀라스가 더 매력있더라구요.
다크초콜릿 딱 찍으면, 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한 맛까지 더해져서 아주 환상적인 맛이 납니다.

바삭한 뽀라스 겉에 시나몬과 설탕가루가 뿌려져서, 단맛도 나면서도 설탕 씹히는 식감도 좋았고요.
그 엤날에 직접 튀겨먹던 도너츠 맛 같기도 한게..
완전 빠져드는 맛입니다.
한입 콰지직 먹었을때 그 행복함이란..

이 집 아이스크림도 상당히 맛납니다.
맛난 축에 속하는 바닐라아이스크림. 시원한 바닐라아이스크림 찍어먹어도 궁합이 참~ 좋구여.

이렇게 아이스크림+초콜렛 한 다음에 뽀라스랑 함께 먹어도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잃어버린 맥도날드 초코콘을 만난 느낌이 드는 조합!
뽀라스 자체가 맛나서 어떤 소스를 시키셔도 아주 즐겁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서울 삼성동의 추러스가 맛있는 카페 '글루글루'였습니다.
골목에 빨간벽돌,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분위기있어서 지인이랑 맛난 추러스 먹으며 수다떨기 좋았어용~
여기서 먹은 뽀라스는 다시 생각나는 맛이어서, 인생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볼 것 같네요 ㅎㅎ
https://youtube.com/shorts/vukcOY1Jv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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