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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로또와유수산]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맛집

리노타호 2026. 5. 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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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해수욕장 여행가시면, '대천항 수산시장'을 들려서 신선한 회도 구매하시기 마련입니다.

제가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항상 가는 곳은 53번 '벧엘로또와유'입니다.

원래는(네이버, 카카오지도에도) '또와유수산'이라고 되어있는데, 간판을 '벧엘로또와유'라고 바꾸셨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위치는 2층 상차림식당 올라가는 계단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주 신선한 해산물들이 항상 수조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ㅎㅎ

사장님께서 음청 친절하세요 ;)

이날 가게에 붙어있는 가격표는 이러한데, 항상 사장님께 그날그날 추천 해산물로 먹어서, 광어/도미/우럭 등은 사본적이 없네요 ㅎㅎ

이날은 갑오징어 철이라 그런지, 갑오징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요놈은 배도라치? 전복치? 라는건데, 첨보는 녀석인데 맛있다고 하셔서 넣어봤습니다.

꽃게, 가리비, 갑오징어, 전복치, 삼식이, 도다리로 주문했습니다.

즉석에서 싸달라고 하면 아이스박스에 아주 이쁘게 포장해주셔서 근처에 펜션을 잡으셨다면 포장해서 펜션에서 술한잔 기울이며 드시는것도 좋아요.

저는 먹고간다고 하니 상차림 식당으로 안내해주셨어요~

또와유수산은 요 207호 대복회타운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대복회타운 메뉴는 이러하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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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심 후하게 챙겨주신 서비스 해삼, 멍게, 그리고 자연산 낙지입니다.

낙지가 시간이 꽤 지나도 살아있을 만큼 엄청 신선한게 쫀득하이 좋았고요,

저 해삼이 진짜.. 내장까지 들어있게 썰렸는데, 저게 꼬들꼬들함 속에 내장의 녹찐함도 느껴지는게, 서비스라고 믿겨지지 않은 해삼이었습니다.

거의 서비스 해삼만 먹어도 배가 찼네요 ㅋㅋ

자, 왼쪽부터 갑오징어, 도다리, 전복치, 삼식이입니다.

역시나 즉석에서 바로 회떠서 나오는거라 엄청 신서헀습니다.

배도라치(전복치?) 랑 삼식이는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데, 기름진 맛은 아니구요, 식감이 탱글한듯 하면서 쫀득하면서 식감이 맛난 생선이더라고요.

도다리는 뭐 두말할 것 없는 맛이었고요.

요 갑오징어. 수산시장 가서 갑오징어 철로 갑오징어가 많다면 꼭 드세요.

역시 쫜득하면서도 단맛인게 아주 좋았습니다.

참고로, 대복회타운에서는 저는 양념은 그렇게 제 입맛에 맞진 않았습니다.

옛날에 전어무침 먹었을때도 그렇고, 요 매운탕도.. 제 입맛관 맞지 않았는데,

지리탕 맛은 아주 좋았기 떄문에, 매운탕보단 지리로 드시길 추천해용~

서비스로 나온 저 낙지대가리 진짜 녹찐하게 잘먹었어요.

자, 가리비와 소라.

가리비 저 노란거 보이시나요?

세상에.. 그동안 조개구이집에서 먹었던 가리비는 가리비가 아닙니다.

이 가리비 보이시면 가리비도 꼭 한번 드셔보시길..

녹찐함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이날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암꽃게입니다.

찜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요래 잘 쪄서 나옵니다.

알 보이시나요?... 진짜 게눈감추듯 게 맛있게 헤치웠습니다.

햐.. 이 암꽃게 딱지에 있떤 알과 내장 긁어모은 비빔밥은 레알로..

어제의 먹부림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ㅎ 먹부림의 마무리로 아주 환상적인 마무리였습니다.

신선한 해물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fzWQD-AQ90I

또와유수산 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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