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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삼치회] 여수 교동 이순신광장 맛집 삼치회

리노타호 2026. 2. 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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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교동 이순신광장 인근의 삼치회 맛집 '사시사철삼치회'입니다.

오로지 쇠로 배채울 수 있는 곳.

신선한 삼치에서 나는 기분좋은 고소함이 아주 좋았던 곳!!

아주 강추합니다. 

사시사철삼치회 메뉴입니다.

저흰 삼치회 대짜리와 생선회 대짜리 섞어달라고 했습니다.

생선회는 그떄그떄 다른데, 이날은 민어라고 하셔서 아주아주 반가웠어요~

나중에 서대회무침도 시켰고, 삼치회 소짜리 추가도 했습니다 ㅎㅎ

저흰 5명이서 앉았어요.

기본 상차림은 무난무난합니다.

여수답게 갓김치가 보이네요 ㅎㅎ

자, 주문하면 삼치회가 금방 떠서 나옵니다.

이 양에 아주 놀랐어요.

요즘 오마카세다 뭐다 해서 1인에 6만원 12만원 받고 그런데, 여기는 8만원에 이만한 양의 삼치회를 먹을 수 있다니.. 아주 감격스러웠습니다.

껍질이 보이는건 민어회에요!

삼치회가 ㄹㅇ 신선합니다.

그리고 큼지막하게 썰려서 한입한입 씹어먹는 맛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삼치회 식감은 엄청 쫀득하진 않고요, 살짝 서걱서걱 씹히는 느낌이더라구용.

요건 민어회.

어디가서 민어를 이렇게 큼지막하게 먹어볼 수 있을까요..

간장 살짝 찍어먹으면 민어 특유의 향도 잘 느껴지고, 신선한 회에서 느껴지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그런데, 이날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삼치죠!!

전복이랑 멍게도 나옵니다.

전복도 신선해서 꼬들꼬들 씹을때마다 맛이 좋았어요.

멍게도 말할 것 도 없구요!

자, 삼치 일단 이렇게 드셔보세요.

김, 갓김치, 마늘까지..

그리고 삼치는 기름장에 살짝 찍으시면 좀 부족하다 싶은 기름기가 아주 보완이 되서 아주 좋답니다.

요래 먹으면 삼치의 고소름함과 김치의 매콤함이 아주 잘 어우러지면서 마지막에 김의 구수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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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서대회무침도 시켜봤습니다.

서대회 처음 먹어보는데, 약간 안삭힌 홍어같기도 하고요.. 그 물컹하면서도 뼈가 씹히는 맛도 있는게 아주 별미더라고요.

뭣보다 양념이 다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양념이 아주 끝내줬고, 거기에 아삭한 상추까지. 

서대회무침을 왜 이제야 먹어봣을까요1!!

자, 삼치 대가리구이도 이렇게 큼지막하게 주셨습니다.

어두육미라 했쬬.

아가미살 먹으면.. 햐.... 진짜 환상적.. 역시 전 삼치 회도 좋지만 삼치는 구워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특유의 슴슴하면서도 기름진맛이 아주 살짝 도는게.. 와우,,,

거기에 이 지리로 아주 환상적인 마무리.

양파와 대파로 우려낸 살짝 단맛과, 거의 곰탕 수준의 구수한 맛이. 

삼치를 10마리를 압축시켜 넣은 맛이랄까요?

그 안에 시원한맛까지.. 같이 간 지인들 다 이 지리탕에 뿅 갔습니다.

게다가 요래 큼지막한 살집도 많았고요, 그리고 껍질부분이 있는데.. 이게 ㄹㅇ 꿀맛..

삼치회 그냥 드시기보다 이 지리탕에 살짝 샤브샤브처럼 해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훨씬 맛있어집니다.

그런데, 이러케 먹다보면 또 삼치회 특유의 은은한 구수한맛이 땡겨버립니다.

그래서.. 못참고 소짜리 하나 더 시켰어요.

처음엔 심심한 듯 한데, 이게 먹으면 먹을수록 나는 특유의 은은한 구수한맛이 계속 땡기는 마법의 회입니다.

게다가.. 쌀밥이랑 만나면 아주 도른놈이더라고요.

꼭 쌀밥과 회 같이드셔보시길.

서대회무침과 밥은 또 말할것 도 없죠..

다 먹고 나오면서 보니까 블루리본 맛집이더라고요.

왜 저리 오랜세월동안 블루리본을 받았는지 납득이 되는 회와 구성이었습니다.

진짜 배터지게 만족하고 먹었는데도, 가격도 엄청 많이나오지 않아서 아주 만족했던 곳!

삼치 좋아하는 분들에겐 필수 코스!!!

https://youtube.com/shorts/nEgiKY3_v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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