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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관] 대전 동구 삼성동 노포 맛집 중국집

리노타호 2026. 6.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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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삼성동 중국집 노포 맛집 '태평관'입니다.

가게 분위기, 맛 전부 너무 추억이 떠오르는 맛집입니다.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이었던 탕수육, 비빈 뒤 시간이 지날수록 찐해지는 간짜장. 전부 대만족!

태평관 메뉴입니다. 가격도 아주 도랐습니다. 요즘세상에 짜장면이 6천원이라니요..!!!

저는 할인코스에서 탕수육+짜장에 간짜장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럼 단돈 1,000원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가게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주 판매는 배달같았어요.

여긴 배민같은덴 없습니다. 오로지 전화주문이에요. 전화가 걸려오면 바로 음식을 조리해서, 배달원분이 철가방들고 출발하십니다.

오픈된 주방에서 볼 수 있듯, 노포인데도 불구하고 주방이 엄청 깨끗합니다.

화장실 가는길이 주방을 거쳐 가야하는데, 주방의 청결도가 아주 좋았어요.

자, 단무지 먹으며 탕수육과 간짜장을 기다려봅니다.

간짜장과 탕수육입니다.

1인 세트같은 개념인데, 탕수육이 진짜 많이나옵니다. 다른 집 탕수육 중짜 느낌이랄까요?

가성비 도랐어요 여기..

그리고 간짜장도 면 양이 엄청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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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짜장은 우리가 원하는 그 전형적인 간짜장맛입니다.

딱 고소하고, 살짝 혀에서 도는 감칠맛에, 양파의 단맛까지.

아아주 제가 기대한 노포에서 느끼고 싶은 간짜장 그 맛 그대로라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얘기했듯, 양도 엄청 많았고요. 

따로 말하면 깍두기도 주십니다.

배추김치가 아니라 깍두기가 준비된 것도 근본..ㅎ

자, 다음은 탕수육.

딱 노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등심탕수육 아니겠습니까.

꿔바로우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요 옛날식 등심탕수육은 너무나 반갑죠.ㅎㅎㅎ

탕수육 소스가 아주 예술입니다. 지나치게 달거나 신맛이 없이, 딱 내줄 감칠맛만 내줘요.

튀김옷은 환상적으로 바삭거린다 느낌은 아니고요, 딱 적당히 바삭하면서,

안에 들은 고기가 아주 환상이에요.

한개도 안찔기고, 어쩜이 렇게 부드러우면서도 씹는맛 있게 조리하셨을까요... 대만족.

간짜장은 시간이 갈수록 꾸덕해지면서 맛이 더 좋아지죠!

그리고, 짜장 소스가 딱 탄수화물과 만났을 때 좋을 간이어서, 마지막엔 소스 퍼먹으면서 밥이 아주 생각났습니다.

이 소스에 흰 쌀밥 비벼먹어도 아주 괜찮겠단 생각을.. 했지만 이미 너무 많이먹어서 패스.

태평관.

추억에 빠질만한 맛집을 찾아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철가방으로 배달되는 짜장면 맛 느끼기 위해, 다음에는 집에서 전화주문해봐야겠네요 ;)

https://youtube.com/shorts/Fa3p-y7Jd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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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관

대전 동구 대전로867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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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관 대전 동구 대전로867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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