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생각나는 밤용문동에서 친구들과 돌아다니다가이름이 특이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용문동 치킨집 '기발한 치킨' 이름이 기발하죠?ㅎㅎ솔직후기 들어갑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트리랑 전구들로 인테리어를 하셨어요~이름이 기발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가격이 정말 싸죠?!!한마리 포장하면 무려 '9900원'일단 사진상으로는 매우 맛있어보입니다. 포장시 2000원 할인이구요.치킨 종류도 다양하죠~~ 점심에는 식사류를 판다고 하네요다음에는 점심에 와서 밥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카레에 돈까스가 있는게 인상적이네용. 그럼 내부를 한번 살펴볼까요?! 내부 홀이 크지는 않구요,아기자기한 이쁨이 있었습니다.약간 호프집 느낌도 나구요~(메뉴에 술안주도 있더라구요)특이한건 연탄을 떼시더라구요 ㅎㅎ나름 분위기있던.ㅎ 벽면에는 연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