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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명가] 보령 원산도 맛집 갑오징어볶음, 칼국수

리노타호 2025. 10. 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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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원산도의, 갑오징어볶음, 칼국수 맛집 '원산도명가'입니다.

갑오징어와 낙지의 탱글함이 끝내주고요, 불맛나는 소스도 명품이에요.

거기에 칼국수도 마치 사골국을 먹는 듯한 찐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해저터널 나오자 마자 있으니 꼭 한번 가보시길!!!

원산도명가 메뉴입니다.

저흰 바지락칼국수 2인, 갑낙볶음(갑오징어+낙지) 3인분 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론 5명이서 가신다면 요 조합이 아주 최고의 조합이 되실거에요 ㅎㅎ

기본 반찬들입니다.

콩나물이랑 김은 나중에 볶음이랑 같이 비비라고 나온 듯 하구요,

배추김치, 쌈무, 상추가 제공됩니다.

밥은 흑미가 살짝 섞인 찰진 밥이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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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칼국수부터 나왔습니다.

육수 색이 아주 인상적이었구요, 면도 꼬득꼬득한 느낌이 드는게 아주 기대가 되었습니다.

대락 보면 비자릭, 꽃게, 야채들, 오징어, 그리고 북어가 들어갑니다.

북어 들어간 해물칼국수는 처음 접하는데, 북어를 아주 푹~우렸을 때 나는 사골같은 맛이 아주 매력적인 육수의 맛입니다.

그 구수함 속에서 해산물의 감칠맛이 아주 뿜뿐 내뿜어지는 훌륭한 육수에요.

볶음이 살짝 매콤한데, 그거를 중화시켜주기에도 딱 좋은 육수였구요.

가신다면 꼭 볶음과 함께 칼국수도 곁들여 드시는걸 아주추천!!

면도 딱 집었을 때 기대했던 그 식감 그대로였습니다.

아주 꼬드득하고 쫀득하기 그지 없었는데요, 수제비 식감 나는 길쭉한 면이라고 상상하시면 제일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갑낙볶음입니다.

아니 이게 3인분입니다.. 이 집 인심도 도랐습니다.

그리고, 갑오징어랑 낙지가 형식적으로 들어있지 않습니다.

야채 반 오징어/낙지 반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주 양껏 넣어주십니다.

그리고 오징어와 낙지 둘 다 아주 신선함이 잘 느껴지는 맛들이었어요.

낙지나 오징어나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주 예술이었고요,

갑오징어는 그 명성 그대로의 맛을 내주고 있습니다.

두꺼운 몸통살 씹을 때마다 나는 단맛과, 아삭하면서고 쫀득한 듯한 그 식감까지도 아주 완벽한 상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양념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군요.

감칠맛이 쫙 올라오면서도, 밥과 만났을때 딱 적절한 간과.

밥의 단맛과 만났을 때 입에서 폭발하는 그 감칠맛이 아주 매력적인 양념이었어요.

불맛도 아~주 적절하게 터치하듯 나면서, 야채의 단맛/ 갑오징어와 낙지의 맛을 헤치지 않고 잘 조화를 이뤄주는 맛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살짝 맵다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조금 덜 맵게 해주세요~' 하실수도 있으니 맵찔이 분들은 필히 요청하시길!

상추와 싸먹어도 꿀맛..ㅠ

여기 밀키트도 있어서 사서 집에서 먹어봤는데, 가게에서 먹은 만큼의 맛은 안나더라고요.ㅠㅠ

역시 조리 과정에서 주는 노하우가 있느 듯 합니다.

보령에서 해저터널 나오자 마자 있는, 원산도의 갑오징어볶음, 칼국수 맛집 '원산도명가'였습니다.

갑오징어랑 낙지가 무쟈게 많이 들어있는, 불맛 끝내주는 볶음류도 좋구요,

거의 사골육수 같은 느낌을 주는 찐한 육수가 엄청난 칼국수도 아주 추천입니다.

둘 다 드시면 아주 최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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